사랑이 뭔지 알수 있을까
영영 모를수 있어
하지만 이별은 알것 같아
가슴이 아프고 또 아픈거야
아는지.. 애써 태연한 모습 보였지만
눈물이 흐른 눈물 보니 이별인가봐
만남의 기쁨은 어느새 사라지고
아쉬움에 헤매이는건 내곁에 그대느낌
너무 많아서 잠들수 없는 그런 사랑
보고 싶은게 꼭 하나 있어 저하늘끝 무지개
가끔씩 멀리서 지켜 볼께요
뭘 하나 궁금해서
나의 그대여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언제나 나에게 행운이 었던 사람
인연이 끝났을뿐인걸
서로를 생각하면 뛰는 가슴을
잊지 말아요 이젠 굿바이..아~~~
그대여 우리 서로 힘들게 했었지만
절대로 미안하단 말은 하지 말아요
단한번 나에게 행운이었던 사람
그런 인연이 끝났을뿐이야
서로를 생각하면 뛰는 가슴을~
제발 잊지 말아요 혹시 그런 마음이
사랑이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