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정 - 마지막 휴가]..결비
기억하니? 다시 돌아온다던
나의 마지막 얘기
잠시동안 그저 멀어질 뿐이라고~
너의 눈물 닦아 주고 온 날를
시간이 흘러가면 갈 수록 나는 기뻐했었지
너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날이~
조금씩 나에게 다가온다고~
하지만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기다리던 그 시간속에
넌 어느세 다른 사람이 되여 있었지
이미 변해 있었던 거야~~
너를 보고 있지만 다가갈 수 없어
니곁에 누군가 있기에
세월이 날 너에게 데려온것 처럼
또 너를 떠나게도 한~거야..
**(간주중)
하지만 그땐 알지 못했어
내가 기다리던 그 시간속에
넌 어느세 다른 사람이 되여 있었지
이미 변해 있었던 거야~~
너를 보고 있지만 다가갈 수 없어
니곁에 누군가 있기에
세월이 날 너에게 데려온것 처럼
또 너를 떠나게도 한~거야..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