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지 다들 사는 게 많이 바빠 ay
나도 그렇지 아직 그래 money 많이 없어 man
이제는 나를 알아 저 멀리 까지 더 가라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도 숨 쉬며 살아
긴 밤에 여정 나는 살아가는 게 아파 ay
이 밤을 돌이켜 봐도 살아 있지가 않아 ay
빈 잔을 채우고 나는 오늘도 시를 써
이 밤에 끝에서 펜을 잡고 또 애를 써
눈에 들어오는걸 한참 동안 멀리 바라봐
심장이 뛰어오는걸 느끼는 나를 봐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건 거짓말이겠지
아프지 않은 삶은 산다는 것은 말이지
oh listen 나를 비춰봐 oh baby 춤을 다시 춰봐
내 품에 꿈을 가득 안아 살아가는 동안 다시 나를 봐봐
시간이 지나가는걸 잡을 순 없어
니가 뭘 하든지 꾸준히 못 하는 것처럼
이 세계 안에선 경쟁이 결국 최우선
신께 빌어봐도 결국 대답이 하나 없어
언제까지든 뱉어볼게 더 끝이 없어도
마치 앞에 있는 거처럼
살아가면서 넘어져 쓰러져봐도
이제까지는 없었던 나를 찾는 거야
눈에 들어오는 걸 한참 동안 멀리 바라봐
심장이 뛰어오는걸 느끼는 나를 봐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건 거짓말이겠지
아프지 않은 삶은 산다는 것은 말이지
oh listen 나를 비춰봐 oh baby 춤을 다시 춰봐
내 품에 꿈을 가득 안아 살아가는 동안 다시 나를 봐봐
oh listen 나를 비춰봐 oh listen 나를 비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