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른 시간 위에
얼마나 더 가야 알까요
무엇이 행복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대는 아나요
돌아 보면 아름다웠기에
소중하게 담아
가끔 꺼내 보곤 해
고된 길이였지만
그럼에도
고생했어 여기까지 오느라
처음과 같은 모습은 아녀도
여전히 우린 빛나고 있죠
가끔 그대도 내가
보고 싶나요
내 맘과 같은가요
돌아 보면 아름다웠기에
소중하게 담아서
가끔 꺼내 보곤 해
고된 길이였지만
그럼에도
고생했어 여기까지 오느라
돌아 보면 아름다웠기에
소중하게 담아서
가끔 꺼내 보곤 해
고된 길이였지만
그럼에도
고생했어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스쳐가는 오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