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살아 이런 life
가진 것보다 과분한 밤
있잖아 이런 게 너무 좋아서
팔 다리가 다 잘려 꼬리가 된거 같아
가끔 난 개보다 더 멍청하고 말아
많은 말은 안한다고 다 거짓말이라
착한 척이 사랑이라니 좆까지마
공짜 술 꺼져 난 내 친구랑 빨어
왜 자꾸 물어 언제 시간 되냐고
차피 갈 놈은 가
보기 싫은 애는 또 와 예
뭘 받자고 했냐만 좀 아니꼬와
다녀왔던 곳에 다시 좋은 게 좋아
나만 좋으면 됐지 니 일상은 뭐야
I’m the sh
Poped another colored pill
바질 다 적시고 대가리가 깨져도 i did
katharsis
난 거울에서 느껴짐
죽도 될 것 같은데 도리가 옆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