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싸이
등록자 : Zenne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우울 하네요
꾸물 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화를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 번 다시 걸지 않을께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오늘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내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화를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이제 두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이제 두번 다시 걸지 않을게요 미안해요
그대도 나만큼 내 전화 기다릴 것만 같아서
나 혼자 감정에 복 받쳐서
비오니까 그러니까 그래서 그랬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PSY 비오니까  
싸이(Psy) 비오니까  
싸이(Psy) 비오니까 ☆  
싸이 (Psy) 비오니까  
허니패밀리 싸이  
싸이(Psy) 비오니까 ☆ violet 하얀사랑24  
싸이 싸이 챔피온  
싸이(Psy) 싸이 나팔바지  
-- http://inLIVE.co.kr 싸이 - 챔피언  
싸이 싸이 remake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