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타령

대우합창단
등록자 : ^^*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되누나
에헤요 에헤요 헤헤야
어여라 난다 지화자 좋다
저기 저산 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타령은 조선말기에 서울에서 생긴 것이니 그리 오래된 노래는 아니다. 노랫말은 깊은 산골에서 도라지 캐는 아가씨의 모습을 담은 것이나, 서울장안 소리꾼들이 지어낸 민요라 곡조가 세련되고 명랑하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영임 도라지타령  
최장봉 도라지타령  
Various Artists 도라지타령  
전영희 도라지타령  
임정란 도라지타령  
아이시대 도라지타령  
유지나 도라지타령  
한규철 도라지타령  
김옥심 도라지타령  
이은주 도라지타령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