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했던 그런 몸짓하나에
아무렇지 않은 말한마디에
스쳐가듯 내게 보내준 그 웃음에
나의 하루는 그냥 그렇게 웃기도 하죠
때론 울기도 하죠~~
정말 사랑합니다..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초라한 나는 너에게 줄께 없는 나는
사랑한다고 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그런 말도 못했죠 아무말 못했죠
바보처럼 난 마음으로 말하죠 나는~~
**(간주중)
그대없이 아무것도 아닌 나
그대없는 삶은 의미가 없죠
그대없는 하루 너무나 힘이 들죠
그대 얼굴이 난 너무나 보고 싶은걸요
너무 그리운걸요~~오
정말 사랑합니다..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초라한 나는 너에게 줄께 없는 나는
사랑한다고 니가 너무 보고 싶다고~~
그런 말도 못했죠 아무말 못했죠
바보처럼 난 마음으로 말하죠 나는~~
그대를 사랑했는데~
니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참을수가 없는데 난 어떡해~
그대에게 모든걸 줘도 아깝지 않는데
부족한것만 같은데~~
지금 고백합니다 (고백합니다)
이제야 말합니다 (말합니다)~~
가진건 하나 없지만 마음은 그대 뿐이라고
나 그대에게 바라는 한가지 소원은~~
그대 아프지 않기 항상 행복하기
그댄 나에게 단하나 뿐인 여자이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 그대~~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