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재현
등록아이디 : 시인(tldls0503)

아무말없이 지나간다고
내가 모르는게 아니야
나의 시선이 너의곁에서
멀리떠난 적이없는데
내가아닌 사람들과  웃는모습을
아무렇지 않는듯이 보고있지만
마음이 넓어서라고 단정짖지마라
남자도 질투가 있단걸 너 물어본적있니

아무말없이 지나간다고
내가 모르는게 아니야
나의 시선이 너의곁에서
멀리떠난 적이없는데
내가아닌 사람들과  웃는모습을
아무렇지 않는듯이 보고있지만
언제나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마라
남자도 질투가 있단걸 너 물어본적있니
마음이 넓어서라고 단정짖지마라
남자도 질투가 있단걸 너 물어본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