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현
등록아이디 : 푸른바다방송(dud0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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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너에 곁으로 돌아가지 않겠어
이것이 나에 마지막 전화 일지도 몰라
왜냐고 묻지 말아줘 대답하기 힘들어
언제나 너를 만나면 느낀 나에 맘일뿐야

*시간을 믿었던 나에 헛된 바램이
조그마한 거울속에서 지쳐 쓰러지던 날..
더 이상 초라한 내가 싫어서
이렇게 먼 여행을 또 떠나왔지만
뒤 돌아~얼마나 나는 울어야 할까
널 잊을 수 있을때까지....*

*반복*

뒤 돌아~얼마나 나는 울어야 할까
널 잊을 수 있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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