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걷고 있을 때
주님은 내게 물으셨네
어디로 가는건지
어떻게 사는건지
내 삶에 주님이 찾아오셨네
내 맘을 따라 살다 또 길 잃어 방황하며
다른 것들로 나를 채워갔지
내게로 나와 생수를 마셔
목마름을 채워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니
우물의 물을 긷듯 너의 삶을 길어
내게로 나아오너라
내 맘을 따라 살다 또 길 잃어 방황하며
다른 것들로 나를 채워왔지
주님은 나를 찾아 다 괜찮다 말하시며
다시 주께 나아오라 하시네
내게로 나와 생수를 마셔
목마름을 채워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너에게 주노니
우물의 물을 긷듯 너의 삶을 길어
내게로 나아오너라
우물의 물을 긷듯 너의 삶을 길어
내게로 나아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