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버릴 수 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것이라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버릴 수 있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