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주신 이가 나를 부르시고 영화롭게 하시네
우리의 지금 고난은 장차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아들을 주신 이가 나를 부르시고 영화롭게 하시네
우리의 지금 고난은 장차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오래 참고 기다릴지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면 오래 참고 기다릴지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사망이나 생명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그 어느 것도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도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우리가 넉넉히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