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는 중이야 난 아직 yeah
한 번에 잊는 게 넌 그게 말이 돼
네게서 숨는 중이야 난 아직 yeah
네 흔적이 보이면 난 사라져가 매일
i fell for your beautiful eyes
and the beautiful mouth too
really likes 근데 넌 어디에 uh
넌 내게 버리지 말라 해놓고선
금방 내 손은 가차 없이 놓아버렸기에 uh
너와 갔었던 모든 게 기억이 날 때
달이 해가 되어버렸었어 잘 땐
힘들어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게
그니까 너도 나쁜 생각은 마 절대
i fell for your beautiful eyes
and the beautiful mouth too
really likes 근데 넌 어디에 uh
넌 내게 버리지 말라 해놓고선
금방 내 손은 가차 없이 놓아버렸기에 uh
너와 갔었던 모든 게 기억이 날 때
달이 해가 되어버렸었어 잘 땐
힘들어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게
그니까 너도 나쁜 생각은 마 절대
항상 행복은 빨리 지나가 버리니까
널 잡고 싶다는 건 나의 욕심일 테지만
목소리 한 번만 듣고 싶다 이제 와서 난
좋아했던 만큼 고통이 더 커지잖아
둘이 갔던 카페, 식당 심지어 길거리조차
혼자 돌아다녀 혹시나 네가 웃으며 나올까
그럴 일 없단 걸 알아
네 허상을 좇아
이렇게라도 하지 않음 나는 부서져 uh ah
나 성공할 거야 내 인생이 꽉 차 보이게
너 없이도 빈자리 안 느끼게끔 가득 차 보이게
더 이상 네 생각이 들 자리도 없어 버리게
근데 왜 난 아직도 눈물이 안 멈춰 철없게
원망스러울 만큼 멀리도 살았던 너를
왕복 8시간 거리도 웃으면서 밟았던 걸음
오히려 덜 생각할 수 있어 이게 너와 했던 거를
이제 와서 다행스럽게 느껴져 우리의 안 보이는 추억을
너를 억지로 잊으려 네 사진첩도 지우려 해도
맘을 바꿔도 난 잘 안돼
그때 내가 너를 집으로 한 번 데려온 이후로
집에서도 네 생각을 자꾸 해
내가 널 가짜로 사랑한 거라면
나는 그날 뭐 때문에 그렇게 운 거야
잘 해준 게 너는 이제 당연시되고
내 희생 따윈 안중에도 없이
지레 짐작으로 단점만 보고 있었잖아
너의 편견의 눈에
i fell for your beautiful eyes
and the beautiful mouth too
really likes 근데 넌 어디에 uh
넌 내게 버리지 말라 해놓고선
금방 내 손은 가차 없이 놓아버렸기에 uh
너와 갔었던 모든 게 기억이 날 때
달이 해가 되어버렸었어 잘 땐
힘들어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게
그니까 너도 나쁜 생각은 마 절대
fell fell for your beautiful eyes
and the beautiful mouth too
really likes 근데 넌 어디에 uh
넌 내게 버리지 말라 해놓고선
금방 내 손은 가차 없이 놓아버렸기에 uh
너와 갔었던 모든 게 기억이 날 때
달이 해가 되어버렸었어 잘 땐
힘들어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게
그니까 너도 나쁜 생각은 마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