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오기가 너무나 힘겨웠어
울고있을 내 모습 생각났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했어
멀어지면 또 다시 그리워 지겠지만
세월속을 모든것 지워야 했던
그런 인연이였어
웃고 있어줘 잠시만 이라도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로에게 하지 못한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서
멀어지는 또 다시 그리워 지겠지만
세월속을 모든것 지워야 했던
그런 인연이였어
웃고 있어줘 잠시만 이라도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로에게 하지 못한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서
(이부분 모름)눈물자욱 마져도 우리 외면했기에
애써 걸어온 길을 모두 지난것처럼
한숨만으로 얼룩져 다시 내게로 갈수가 없어
웃고 있었줘 잠시만이라도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로에게 하지 못한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서
웃고 있었줘 잠시만이라도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로에게 하지 못한 너무 많은 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서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