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baby
I came a long way, u kno mean?
But, I’m still on here,
I’m still on here!
I do this _hit for luv,
Still I do this _hit for luv, u feel me?
For ma brothers n sisters
n ma mother
It’s all for luv
Baby as I say It’s all luv
시간은 흘러 변하게 해 많은 걸
나도 그 위에서 누워 몸을 맡겼고
낯선 모습들이 보여 거울 안에서
원래 이런 거지 난 처음부터 알았어
근데 가끔 지난 그리움이 커질 때면
웃음을 찾아 빛이 바래있는 사진에서
아직 웃고 있는 너를 놓아줄게
익숙해 내겐 부재 혼자 맞서 왔던 투쟁
걸음을 옮겨왔지 난 바삐
발이 묶이는 게 싫어서 애써 외면했었던 사실
내가 받아왔던 사랑은 너무나 과분해
허나 들여보내질 못했어 가득 쌓여버린 아픔에
한때 살아봤지 날 위해
백, 천, 억을 써도 만족이란 게 없더라
그때 나의 마음엔
해서 적어 난 이런 가사를
돈 여자 좋지만 첫 번째는 내게 늘 사랑이야
너도 이제는 이걸 알까 해
너와 내 시간이 맞아가네 어느새
흐릿하지 않아 드디어 내 하늘조차 하늘색
울지 말고 웃자 우리 다시 해가 떨어질 때
잔 대신 손을 들어 맞춰줘 내 소리에
무너지고 부서져도 우리 다시 한번 더
막상 지나보면 뭐든 별거 아닌 걸 알거든
그간 헤매었어 이젠 길을 알려줘
죽더라도 포기할 수 없어 나의 말버릇
It’s all for luv
Hey
It’s all for luv
이젠 안 속아 난 거짓에
한 번이면 족해 무너진 적 없는 정신에는
지켜야 할 게 많이 담겨 있지
가늠이 될 리 없네 깊이는
근데 주고 받는다면 사랑
그때는 알게 되어있지
어렵지 않아 우리 탄생 그게 시작이지
믿음이 없음 공상 혹은 시적일지
나 잘 몰라도 행동은 내겐 익숙해
말이 어렵지 해보고 나서 난 생각보다는 쉬웠기에
헤매왔어 난 평생을 내 곁에 남았어 형제는
여전히 내일은 설레어 끝내 해가 뜨니까 악몽에도
겁내지 않아 난 절대 돈 그깟 거 껍데기
진짜는 따로 있지 그걸 쓰게 하는 마음이니
놓쳐버린 날은 이미 지났으니 빌어 너의 행복을 긴히
문혁아 나 웃고 있어 너도 그랬으면 필히
우리 만날 때면 미리 돌려놓을게 나의 시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