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생각 많이나서
배도 출출하고해서
예전에 같이갔던
맛집에 들러본다
기분일까 밑반찬이
예전하고 다르구나
깻잎도없이 무언가가 허전하다
한때는 너와내가 마주앉아
즐겁게 바라보며 서로 먹여줬는데
오늘은 나 혼자 쓸쓸히 나 혼자
외롭게 배채운다
보고싶은 그대
이리와서 같이먹자
그대생각 많이나서
배도 출출하고해서
예전에 같이갔던
맛집에 들러본다
기분일까 밑반찬이
예전하고 다르구나
깻잎도없이 무언가가 허전하다
한때는 너와내가 마주앉아
즐겁게 바라보며 서로 먹여줬는데
오늘은 나 혼자 쓸쓸히 나 혼자
외롭게 배채운다
보고싶은 그대
이리와서 같이먹자
한때는 너와내가 마주앉아
즐겁게 바라보며 서로 먹여줬는데
오늘은 나 혼자 쓸쓸히 나 혼자
외롭게 배채운다
보고싶은 그대
이리와서 같이먹자
우리다시 만나
아낌없이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