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없이 펼쳐진 헛된 희망들이
또 힘 없이 잊혀진 우리의 감정이
지금 부터 시작이란 그말은 내겐 아직도
거짓이란걸 깨닫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어
저물어가네
저태양이 가려지면 어두운밤은 닻을 내리고
사라져가네
내게 주어진 희망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
떠오른다면
저 하늘위 별빛을 따라가 너를 잃지 않도록
후회는 없어
내 모든 생각과 감정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난 또다른 세상속 안에 갖혀서
이젠 빛나는 내모습 바라보네
지금부터 시작이란 그말은 내겐 아직도
진실이였단걸 깨닫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어
저물어가네
저태양이 가려지면 어두운밤은 닻을 내리고
사라져가네
내게 주어진 희망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
떠오른다면
저 하늘위 별빛을 따라가 너를 잃지 않도록
후회는 없어
내 모든 생각과 감정은 변하지 않을테니까
저물어가네
저태양이 가려지면 어두운밤은 닻을 내리고
사라져가네
내게 주어진 희망도 점점 힘을 잃어가고
떠오른다면
저 하늘위 별빛을 따라가 너를 잃지 않도록
후회는 없어
내 모든 생각과 감정은 변하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