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새들도 하나님 만드신거야
딸아 꼭 하나님 믿어라
무거워진 내 삶, 두려움 몰려 올때에
주님 날 만져주셨죠
어릴적 그네에 몸을 맡기고
시원한 바람 느끼던 평화 그런 편안함
폭포같은 눈물 아들 위해 흘린 눈물
아냐 이 눈물 너 때문에 흘리는거야
흔들리는 내 맘 이제 모두 내려 놓고
주님 내 안에 사실 수 있도록
어릴적 그네에 몸을 맡기고
시원한 바람 느끼던 평화 그런 편안함
주님만 주님만 보도록 주님 음성 듣는 삶 아버지의 딸 자녀로 살도록
아버지 이끌어 주소서 따라 가겠나이다 땅끝까지
내 어찌 그분을 잊겠습니까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 지셨네
날 위해 이 땅 오신 내 어찌 그분을 잊겠나이까
내 어찌 그분을 잊겠습니까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 지셨네
날 위해 생명 바친 내 어찌 그분을 잊겠나이까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님 이끄신대로 살아갑니다 순종하는 삶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