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한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했지만
맺지못할 그운명에 이제는 남이된 사람
얼마나 변했을까 추억의 여인
그사람도 나와같이 내이름을 기억할까
다시한번 옛날처럼 불러보고 싶은 그이름
사나이 한목숨을 다 받쳐서 사랑했지만
맺지못할 그운명에 이제는 남이된 사람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여인
그사람도 나와같이 내모습을 기억할까
다시한번 옛날처럼 만나보고 싶은 그모습
얼마나 변했을까 추억의 여인
그사람도 나와같이 내이름을 기억할까
다시한번 옛날처럼 불러보고 싶은 그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