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면 하나둘씩
풀고 얻어가 한 단계씩
진심은 되려 약점이
되도 시작과 동시에 나란히
ya 전보다 나아지곤 있어
전부 다 이뤄야만 해서
이런 내 마음이 돼 지속
이뤄내 넌 보고만 있어
빨라져 맥박이
마잌 앞에 늘 설레지
이런 모습 제일 빛나리
원하는 건 뚝딱 마치 도깨비
Ya 밖은 안 나가고 계속
좋은 걸 만들어 가야 해서
가벼운 약속이 아닌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
1년 전과 바뀐 태도
계속 난 쌓아가 내공
또 와서 혼잣말해 또
내 열이 추운 작업실을 해동
어디 간 지 몰랐었지
진짜 내 모습을 두 번 다신
잃지 않기로 나 다짐 했지
이제야 편해 내 마음이
촉박한 내 시간
눈을 피해서 가
새벽 6시에 사냥 백상아리 같아
내 지갑은 비만
절대 안 해 자만
날 가르치려 하지마 난 걍 귀를 막아
이제 넌 끝났으니 받아들이라고
이런 노래를 대체 누가 듣는다고
그런 말은 도움 안 되니까 그냥 닥쳐
뭐 하나라도 이뤄내고 내게 말을 해 줘
친구들보다 조금은 빠른 내 경험이
날 치켜세웠고 피와 살이 내겐 됐으니
후회 시발 왜 해 누구보다 당당히 가야지
난 사람이 됐고 또 과거와 멀어졌네
때가 되면 하나둘씩
풀고 얻어가 한 단계씩
진심은 되려 약점이
되도 시작과 동시에 나란히
ya 전보다 나아지곤 있어
전부 다 이뤄야만 해서
이런 내 마음이 돼 지속
이뤄내 넌 보고만 있어
빨라져 맥박이
마잌 앞에 늘 설레지
이런 모습 제일 빛나리
원하는 건 뚝딱 마치 도깨비
Ya 밖은 안 나가고 계속
좋은 걸 만들어 가야 해서
가벼운 약속이 아닌걸
알고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