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かに流れる東京の
(조용하게 흐르는 도쿄의)
夜はいつも寒かった
(밤은 언제나 추웠어)
池袋の街も
(이케부쿠로의 거리도)
相変わらず
(여전히)
僕を待ってはいない
(나를 기다리고 있진 않아)
幻の夢は濡れてない
(환상의 꿈은 젖지 않았어)
現実の寒さはどうだったかい?
(현실의 차가움은 어땠어?)
いつまでも君の強いふりは通じない
(언제까지나 너의 강한 척은 통하지 않을 거야)
それだけ
(그것 뿐이야)
眩しい東京の夜は
(눈부신 도쿄의 밤은)
全てを照らす自分の
(모든 것을 비추는 자신의)
明晰夢
(자각몽)
嘘はいつも真夜に輝くから
(거짓은 언제나 한밤중에 빛나니까)
懐かしい春も
(그리운 봄도)
涼しい夏も
(시원한 여름도)
恋色の秋も
(사랑 색의 가을도)
純白の冬も
(순백의 겨울도)
全て明晰夢
(모든 것은 자각몽)
誰もいない荒野のまち
(아무도 없는 황야의 거리를)
ボロボロになって歩いた
(엉망진창인 채 걸었지)
池袋のガードの上の鳴き声は
(이케부쿠로 육교 위의 울음소리는)
まだ響いている
(아직 울리고 있나 봐)
夜空の夢は終わってない
(밤하늘의 꿈은 끝나지 않아)
星座の飾りは夢だったかい
(성좌의 장식은 꿈이었어?)
いつまでも君の夢は変わらない変わるのは
(언제까지나 너의 꿈은 변하지 않아 변하는 건 언제나)
僕だけ
(나일 뿐이야)
眩しい東京の夜は
(눈부신 도쿄의 밤은)
全てを照らす君の
(모든 것을 비추는 당신의)
明晰夢
(자각몽)
嘘は結局あなたの勇気だったから
(거짓말은 결국 당신의 용기니까)
懐かしい春も
(그리운 봄도)
涼しい夏も
(시원한 여름도)
恋色の秋も
(사랑 색의 가을도)
純白の冬も
(순백의 겨울도)
全て明晰夢
(모든 것은 자각몽)
時には負ける時もあるだろう
(때로는 패배할 때도 있겠지)
計り知れない痛みの中でも
(헤아릴 수 없는 아픔 속에서도)
希望の花はいつだってその場で
(희망의 꽃은 언제라도 그장소에서)
君を待っている
(너를 기다리고 있어)
(눈부신 도쿄의 밤은)
全てを照らす自分の
(모든 것을 비추는 자신의)
明晰夢
(자각몽)
嘘はいつも真夜に輝くから
(거짓은 언제나 한밤중에 빛나니까)
懐かしい春も
(그리운 봄도)
涼しい夏も
(시원한 여름도)
恋色の秋も
(사랑 색의 가을도)
純白の冬も
(순백의 겨울도)
全て明晰夢
(모든 것은 자각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