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판을 손에 들고 (출애굽기 34장)

미강
앨범 : 모세와 성막
작사 : 미강, 배성학
작곡 : 미강, 배성학
편곡 : 미강, 배성학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로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시내 산에 올라가니
모세가 두 돌판을 깎아 만들고 손에 들고
거룩한 산에 올라간 것처럼
우리 믿는 이들이 마음에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모세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반석이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으로 올라가 말씀을 받고
그 받은 말씀대로 살게 하는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하나님이라 인자와 진실이 많은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 용서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벌을 면죄 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