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반석 위에 날 세우시네
모래같이 부서진 나를
주 사랑으로 날 안으시네
고아같이 헤매던 나를
꿈꾸지 못한 아름다움으로 모든 제한을 넘어
능력으로 초대하시네
주의 사랑으로 나 걸어가리라
이전보다 더욱 나 찬양하리라
주의 사랑 나를 새롭게 하시네
터져나오는 나의 고백 주 사랑합니다
주 반석 위에 날 세우시네
나는 이전과 같지 않네
주 사랑으로 날 안으시네
더이상 나 부족함 없네
꿈꾸지 못한 아름다움으로 모든 제한을 넘어
능력으로 초대하시네
꿈꾸지 못한 아름다움으로 모든 제한을 넘어
능력으로 초대하시네
주의 사랑으로 나 걸어가리라
이전보다 더욱 나 찬양하리라
주의 사랑 나를 새롭게 하시네
터져나오는 나의 고백 주 사랑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나 걸어가리라
이전보다 더욱 나 찬양하리라
주의 사랑 나를 새롭게 하시네
터져나오는 나의 고백 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