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그 어떤 상황이 변한다해도
주님은 늘 그자리에
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내 마음 기쁠 때 외롭고 슬플때도
주님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날 때
혼자가 아님은 주님이 늘 그자리에 계셔
나의 곁에서 늘 지켜주시며 나를 기다리는 분
그에게 다가가 그의 품에 안겨
매일 주와 함께 살리 주의 품안에 늘 거하리
주 예수 대문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 들어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 두니 참 나의 수치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지날 때
혼자가 아님은 주님이 늘 그자리에 계셔
나의 곁에서 늘 지켜주시며 나를 기다리는 분
그에게 다가가 그의 품에 안겨
매일 주와 함께 살리 주의 품안에 늘 거하리
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그 어떤 상황이 변한다해도
주님은 늘 그 자리에
늘 그 자리에서 늘 기다리시네
내 마음 기쁠 때 외롭고 슬플때도
주님은 그 자리에서 기다리네
내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드셔서 좌정하사 떠나지 마소서
매일 주와 함께 살리 주의 품 안에 늘 거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