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NO:SENT
앨범 : NIGHT MAN
작사 : NO:SENT
작곡 : Minweek
편곡 : Minweek

웃으개소리 내고 떨쳐냈던 목소리는 또 불어
어린 광대 소년 돼기싫어 멈쳐 보냈던 내 소년
그대 돌아갈곳을 돌아 봐도 그림자뿐
늦은 아침 일어나서 반겨주는건
다름아닌 스마트폰 갈곳없이 발헤매는
그림자  just  one more than (ay)
어두워진 북부동에 위치 되어 있는 하루는
또 복잡하게 돌아가지 마지막엔
선명하게 남은 발자국을 따라 걸어 나는
익숙하지 않은 거릴 서성거리 면서
원없이 서러웠던 지난날을 버텨왔어
너가 보고싶어서 oh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내일이 지나면 또 내일이 오고
그내일이 지나면 내일은 오고
그지난 내일에도 너는 없는걸
사랑했던 날이 밝아 질때까지
기다렸더니 됬어 망신창이
어차피 힘들었어 하루종일
너와 평생을 함께 영원하길
아침이었다가 또 눈을떳다
거짓 기억에 날 또 부르잖아
시간 그건 나에게 만  없잖아
너와 함께 걷지 못한 길은
너와 걸었던 친구 조차 곁에 없잖아
우리는 서로 맞지 않는 까만 톱니바퀴
새하얀 꽃들사이에 피어난 너란 장미
붉은 노을이 지고서야 떠오르는 달빛
어김없이 뒤를 따라줬던 새하얀 눈송이
자주 멈칫하곤 했었지 이별
사람들과는 다르네  표정들이 매번
사랑했던 사람과  보내었던 시절
아침 눈 떠  보니 와 있어 그장소 그대로
선명하게 남은 발자국을 따라 걸어 나는
익숙하지 않은 거릴 서성거리 면서
원없이 서러웠던 지난날을 버텨왔어
너가 보고싶어서 oh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오고
내일이 지나면 또 내일이 오고
그내일이 지나면 내일은 오고
그지난 내일에도 너는 없는걸
사랑했던 날이 밝아 질때까지
기다렸더니 됬어 망신창이
어차피 힘들었어 하루종일
너와 평생을 함께 영원하길
아침이었다가 또 눈을떳다
거짓 기억에 날 또 부르잖아
시간 그건 나에게 만  없잖아
너와 함께 걷지 못한 길은
너와 걸었던 친구 조차 곁에 없잖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NO:SENT 너를 마지막이라고 불러  
NO:SENT 너를 마지막이라고 불러 OT.VER  
SHUNARIO 패기 (With. NO:SENT)  
@그림자 서유석(원곡)  
@그림자 서유석(금영)  
그림자 박미경-  
NO:SENT, VIA MASK UP  
박미경 그림자  
포지션 그림자  
박화요비 그림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