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 속에 계시는
어떤 것으로 비교 못하는
나의 마음을 아시는 나의 하나님
나는 그를 외면했고
세상속에 빠져 살았죠
어둠 속에 있던 지난 날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주님을 경배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믿음이 없던 내 삶을 구원의 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사랑
외론맘을 채워 주시고
어떤 유혹도 빠지지 않게
세상이 아닌 그를 보게하여 주시네
나는 그를 외면 했지만
그는 나를 놓지 않았죠
어둠 속에 있던 지난 날들
내려 놉니다
주님을 경배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믿음이 없던 내 삶을 구원의 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사랑
이제 모든 날 속에
나는 그를 의지하며
고백합니다
주 경배합니다
주 사랑합니다
날 이끌어 주신 주
주님을 경배 합니다
주님을 찬양 합니다
믿음이 없던 내 삶을 구원의 손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