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도 아닌척 조금 티가 나도 돼
아무도 신경 안써 귀닫고 내 길 걸었네
멀었네 내가 원하던 heaven 걸었네
내가 싫어하던 gemble
던져진 주사위 game은
어디로 튈지도 navi가 없이 또 미지로
어두운 바닷속 깊이로
달것만 같았던 인기도
내가 바뀌어야지 냉정한 세상
아무도 해주지 않지
인기의 단맛은 appetizer
쓰디쓴 고통 전 입가심
날 괴롭히는 건 일어나지 않은 일인걸
걱정이란 놈은 선두 표정이 cynical
궁극적인 원인 알다시피 결국 돈 이지
아마도 죽기 전까지 가져갈 혹이지
이게 내 곡이지 신선하지도
유행하지도 않는 혼자만의 뽕이지
인정은 많은 이들에게 헛된 시간이
아님을 위로해 나에게
깊숙한 곳 아무도 닿을수 없는 곳
내 시간이 가기전에 한 걸음 dope
깊숙한 곳 아무도 닿을수 없는 곳
내 시간이 가기전에 한 걸음 dope
날 보는 시선 더는 신경 쓰기 지겨워
같잖은 잣대질의 날카로움 집어넣어
같은 삶 하나 없네 수십억 중에
안다는 척 괜히 겁 주네
구겨진 티셔츠 찢어진 스니커즈
싫다는 사람한테 딱히 바랄거는
대체 내가 왜 설득을 해야돼
이해관계 성립이 안돼 꺼지래
복수해야지 그럴려면 더
대가리가 빠개져야돼 빠져 더
지나간 버스는 거를줄도
잊는게 서투른 fucking asshole
시간과 돈 여유 부족한 것들
둘다 벌기 위해 해야돼 always huslte
그걸 알지 못하지 다른 놈들은
결과만이 평판이 되지 결국은
열심히 산거 같긴 한데 보여준게 없네
다들 잘 나가던데
이제 나도 그 무리로 갈래
이제 나도 그 무리로 갈래
깊숙한 곳 아무도 닿을수 없는 곳
내 시간이 가기전에 한 걸음 dope
깊숙한 곳 아무도 닿을수 없는 곳
내 시간이 가기전에 한 걸음 dope
날 보는 시선 더는 신경 쓰기 지겨워
같잖은 잣대질의 날카로움 집어넣어
같은 삶 하나 없네 수십억 중에
안다는 척 괜히 겁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