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있니
무얼하니
밥먹다
하루갔다..
어색한 침묵에 피곤한 일상에
찌든 나의 쓸쓸한 한마디
잘될거야 괜찮아질 수 있을 거야
나도 그렇고 너도.
만난지 얼마 안된 너에게 하는 말
내 진심이 느껴질까
voice voice voice
첫 눈에 반했다
voice voice voice
아무 말 못했다
침묵이 흘러
하루가 갔다고 느꼈다
나에게 실망했다
괜찮아 질꺼야
잘될꺼야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다시 또 만나면.. 그래 또 만나면
멈추지 않고 말을 하고 말거야
진심 다해 온 힘 다해
좋아하는 계절
사랑하는 것들
하고싶은 일들
말이 막혀버려
안되겠네 아이마미따
라랄라라~
yeah yeah
널 보며 느꼈던 내 감정 잊지를 못해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좋아져 너만 볼게
네 목소리 표정 내 머릴 스칠 때마다 행복해
전봇대처럼 서서 널 바라만볼게
사랑인 줄 몰랐던 나에게 give me love
어느 순간부터 네가 좋아졌다고
괜찮아 질꺼야
잘될꺼야
똑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다시 또 만나면. 그래 또 만나면
멈추지 않고 말을 하고 말거야
진심 다해 온 힘 다해
좋아하는 계절
사랑하는 것들
하고싶은 일들
말이 막혀버려
안되겠네 아이마미따
voice voice voice voice voice
이젠 말 할거야
니가 너무 좋다고
좋아질 것 같다고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라랄라라~
uno dos tres quatro
12345678910
하루 하루 지나는 시간
아이마미따 미따 마미따 미따
좋아질 것 같다고
아이 마미따
마미따야
마미따야야야야야야이야
내일이면 나는 네게 간다
마미따~ 으으음
li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