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나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분
들의 백합화보다 공중의 새들보다
더 좋은 것으로 날 채우시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 때
주님 말씀을 따라 가다 보면
주님은 내가 상상할 수 없는 길로
가장 좋은 길로 인도 하시네
주님의 사랑 놀라운 그 사랑
날 채우시고 내 길을 가르치셨네
주님 앞에 눈물로 기도 할 때
내 모든 상처를 고쳐 주셨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아무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주의 따스한 손길 나를 안아주시고
내 상한 마음을 치료 하시네
지나간 세월을 돌아볼 때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라
부족한 내게 값 없이 주신 그 사랑
나의 생명 다해 찬양하리라
주님의 사랑 놀라운 그 사랑
날 채우시고 내길을 가르치셨네
주님 앞에 눈물로 기도할때
내 모든 상처를 고쳐 주셨네
하나님 사랑 아버지 그 사랑
나 사는 동안 끊이지 않을 그 사랑
아무것도 나는 두렵지 않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
아무것도 나는 두렵지 않네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