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침
태 (Tae)
앨범 : 신파
작사 : 태 (Tae)
작곡 : 태 (Tae), GAXILLIC, LIVING PUFF, noone111, noone222
편곡 : GAXILLIC, LIVING PUFF, noone111, noone222
내 노랫말이 닿지 않았으면 해
내 얘길 이해하지 못했으면 해
외침이 닿지 않게
내 집에 다시 앞에
외침이 닿지 않게
내 집에 다시 앞에
몇번의 날을 지나
여기에 난 돌아와
이해받길 바랬나
사실은 닿길 바라
갈곳을 잃어버린 위로만이
허공에
발길을 지워버린 기억만이
남았네
순간의 마지막
스치듯 낮과 밤이 가
높았던 계단 앞에 서있어
어쩌면 가시밭
찢겨진 채로 일어나
화려한 밤의 이면엔
부서진 내가 가득한데
날 찾아 떠나기위해
그곳에 돌아가야만해
희미해진 의지가 꺼져버리기 전에
내 노랫말이 닿지 않았으면 해
내 얘길 이해하지 못했으면 해
외침이 닿지 않게
내 집에 다시 앞에
외침이 닿지 않게
내 집에 다시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