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다로 나는 가려네
거친 파도 날 기다려도
내 영혼의 돛을 높이 올리고
나의 꿈 그 깃발 날리며
저 바다로 나는 가려네
짙은 어둠 앞을 막아도
두려움의 날들 절망을 가르며
저 바다를 항해하리
나를 붙잡고 있던 모든 슬픔의 날을
이제 나는 떠나려네
나를 막아서있던 모든 두려움의 밤도
이제 나는 떠나려네
다시 나의 꿈을 향해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다시 항해하는 거야
저 바다와 하늘 사이로
저 푸른 별의 노래를 따라
나를 붙잡고 있던 모든 슬픔의 날을
이제 나는 떠나려네
나를 막아서있던 모든 두려움의 밤도
이제 나는 떠나려네
다시 나의 꿈을 향해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다시 항해하는 거야
저 바다와 하늘 사이로
저 푸른 별의 노래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