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니들 눈엔 그저 내가 매일
놀고 먹는 듯이 비치겠지
세상엔 말야 공짜는 없지
내가 말했잖아 존나게 해야지
인생이란 알수록 요지경 같네
알 것 같다가도 꼭 겉만 도네
정신줄을 잡아야 해 놓치지 않게
난 여기서 멈출 수 없기에
백날 까 봐 잘도 보나 마나
날 절대 몰라
암컷 냥이 그냥 말만 많아
기집애들아
입보다는 몸이야 그걸 몰라
뻐끔 뻐끔대네
줄을 던졌더니 마구 올라오네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아무도 모르지 너흰
난 정확히 삼 년 전
여기에 와서 대부분 겪었지
이젠 아무런 감흥이 없지
다 뒤에서 날 걸어도
난 걔네를 이해해 걔네는 거의
나에 대해 아는 거라고는
없지 없지
내가 보낸 밤들의
대부분은 나에게 바쳤고
너넨 아무도 날 모를 수밖에
근데 이 병신 새끼들은
말이 너무 많네
아무도 너의 삶에 관심조차 없네
지금 내가 손에 갖고 있는 거는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자꾸 걸어왔어
아무것도 모른다면 입을 매
같은 거나 뻔함
그런 거는 너나 불러
내가 하는 건 나 말곤
못 해 no one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
they don't know what i been th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