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는 머나먼 여행길
혼자라 생각하지마
둘러보면 모두 알게되죠
친구가 있다는 것
외롭거나 힘이들때면
두손을 모아요~~
눈을 감고 마음으로 느끼면
따스함을 나누게되죠
어둡고 두려운 세상이라지만
마음으로 본다면
밝고도 따스한 아름다운 세상
주님이 계시기에
저산이 높고 몹시 험하여도
메마른 광야 끝이 없다해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라면
아무 두려울것없으니
우리 사는 동안 힘겨울수록
그 가는 길이 두려울 수록
주님과 함께 감을 기억해요
주님 언제까지나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