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익숙한 목소리에
난 오늘도 잠에서 깨어나
누구인지 알 수 없는 너인데
너의 품에서 난 오늘도
편안한 꿈을 꿨어
익숙한 목소리가 익숙한 향기가
무언가 아련해지는
낯설지 않은 기분
설레는 마음으로 난 또 눈을 감아
얼굴 없는 너를 찾아
난 또 꿈속을 헤매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아
너와의 로맨스
영원히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이 밤
익숙한 목소리가 익숙한 향기가
무언가 아련해지는
낯설지 않은 기분
설레는 마음으로 난 또 눈을 감아
얼굴 없는 너를 찾아
난 또 꿈속을 헤매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아
너와의 로맨스
영원히 너와 함께 하고 싶은 이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