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아나요
시간이 흘러서 우리가 만난건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걸
그대 믿나요
수많은 사람중에 그대와 나
우리가 만난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걸 믿나요
난 믿어요
우리의 만남이 선물이란 걸
주님 앞에 변치 말고 사랑해요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그런 가정 되길 기도해요
그대 웃어요
오늘은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허락하신 축복의 날이죠
그대 말해줘요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나만 사랑할 거라고
하나님이 허락한 사람은
나라고 난 믿어요
우리의 만남이 운명이란 걸
주님 앞에 변치 말고 사랑해요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그런 가정 되길 기도해요
주님 앞에 변치 말고 사랑해요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그런 가정 되길 기도해요
그런 가정 그런 사랑 그런 믿음
되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