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으로 물들인 긴 아쉬움
간직하고 싶어
책갈피 속에 숨겨둔 고운 꿈이
사라져버린 후
이제 우리들 때론 어색해 보이고
뜻도 모르는 세상 유행에
너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 가슴
채워지지 않는 그런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고 싶어
잊혀져 가는 마음들 하나 둘씩
다시 이어 갈 때
우리 가슴에 피어나는
고운 꿈을 간직하고 싶어
이제 우리들 때론 어색해 보이고
뜻도 모르는 세상 유행에
너무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 가슴
채워지지 않는 그런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고 싶어
잊혀져 가는 마음들 하나 둘씩
다시 이어 갈 때
우리 가슴에 피어나는
고운 꿈을 간직하고 싶어
우리 가슴에 피어나는
고운 꿈을 간직하고 싶어
우리 가슴에 피어나는
고운 꿈을 간직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