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뒤돌아서면 잊혀지는 순간 골치아퍼
실순없다고 말하면서도 반복하는것
아둥바둥 살아도 격차는 벌어져
시간에 치여 살수록
꿈관 더 멀어져
신경쓰기 머리 아픈건 밀어놓고
미처 정리하지 못한 채 해는 저물어
그저 원했던 건 사람들과의 소통
떠올리려 해도 그때의 난 없어 no
more
그때문에 떠오르는 것들을 적어내
발전이란 물을 주고 꽃한송일 피우게
한번더 이겨 내 포커페이스 숨긴채
다 읽지도 않는 페이지를 빨리
넘기게
만든 힙합 내 삶의 일부라고
정했던 내 길도 기준점이 사라진 채
헤매곤 해 어디로
스쳐 지나갈 뿐 내 꿈 잊어 버릴까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
어릴적 내껄 쫒아서 했지
저기 있어 두리번 대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