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하는 대로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