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810131 바로 내가 그토록 기다려 왔던
랩으로 찬양 드릴 나의 벗 오직 주님만이 just like a music in my heart
히비리 디비리 주절대는 beat 짱 Hip-hop이든 터질듯이 기타 볼륨 빵빵한 Rock이든
국악이든 트로트든 오케스트라 선율이든 어떻게든 어디서든 주님을 부를 수 있거든
뭐가 됐든 다 괜찮다는 얘기 음악은 내가 주님을 만나게 된 계기
용서 화합만이 천국행 마일리지 Everybody Take it easy
(Oh 하느님) 질러대는 것이 my style J. E. G. Double O. N. style
모두 허락 하시는거 Jesus style 우릴 내려다 보시면서 그저 smile
거기 그래 아저씨 싸우지 말고 다같이 1 2 3 소리 질러
거기 그래 아가씨 기죽지 말고 나와 같이 1 2 3 소리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