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도움이시니
지친 나를 채워주시네
내가 무릎 꿇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믿으며 그분께 갑니다
내 맘이 힘없이 무너질때에
아무도 모를 아픔에 갇힐때에
눈물을 흘리며 물었었지
주님 듣고 있나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듯
내맘이 무너질때에
지치고 힘이 들때면
내게 와서 쉬라고
주는 나의 도움이시니
지친 나를 채워주시네
내가 무릎 꿇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믿으며 그분께 갑니다
놓을수 없던 수많은 꿈들이 히
모두 사라져 홀로 남겨질때 해
갈곳을 잃어 헤메며 쓰러졌지
주님 보고있나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듯
내맘이 무너질때
지치고 힘이 들때면
내게 오라 하시네
주는 나의 도움이시니
지친 나를 채워주시네
내가 무릎 꿇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아
내가 믿으며 그분께 갑니다
주는 나의 도움이시니
지친 나를 채워주시네
내가 무릎 꿇고서
주님만 바라봅니다아
내가 믿으며 그분께 갑니다
내가 믿으며 그분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