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내 모든 생각도
you know my mind
내 흐르는 눈물
나의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구원을 물질로 사려했었네
속은 썩어가도 겉으론
멀쩡한 척 했었네
숨쉬는 것 같아도
죽어있던 내 안에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새롭게 태어났네
yeah 모두의 신의 일을 믿고
내 생각이 뭔지
또 지금 나의 마음이
내 머리털도 세고
계시는 아버지
난 그 분의 소유
my lover missing you
하고 싶지 않았어
꿈을 이루기 위해 앞만 바라봤어
성공이 전부라
말하는 세상에서
내 삶이 끝인 것 마냥
바벨탑을 쌓아갔어
하지만 현실 앞에 무너져
내 자신의 연약함을
알았을 때 들린 음성
내 존재는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서라는 걸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던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내 모든 생각도
you know my mind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너무나 타락한 나를
아들로 허락해주시네
예수님의 십자가를
내 안에 새기네
이젠 다시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리
감사함으로 난 그의 소유가 되리
닫혀있던 마음이 열리게 하신
무너진 날 세워주시며
내 안에 숨쉬는
이 주 예수님의 이름이 높혀지고
내 이름 아시죠
내 안에 예수만 살도록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you know my name
you know my name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put your hands up in the sky
throw your hands up in the sky
put your hands up in the sky
put your hands up put your hand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