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도 전과 달라져가
갑자기 시간이란 단어가
낯설게 다가와 나의 빈자린
모를거야 암호같은 오늘밤은
어두워서 나조차 보이지가않아
꿈보단 악몽이었었나봐
나의 착각이 나를 끌고 가도
돌아갈 순 없지 이미
멀리왔으니까
you are right
나에게 지쳐 모두 떠나는것같아
보이는 건 깨진 병들 뿐
누구도 못꺼내주겠지 날
유리 조각은 날카로우니까
save myself 그 파편으로
장식하겠지 내 가사를
너무 오래끌지는 말아줘
엄마의 지친목소리는
왜 이런 날 믿어줘
만약 내가 영원히 잠들어 버려도
기억으로 만든 노랠 불러줘 내게
외롭지 않게
그래 웃으면서 내가 여길 떠날때
기억해줘 낡아버린 서랍에
가득했던 나의 흔적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내옆에 있어줬던 너에게
할말은 아껴둬야해
우리가 행복해져서 만날때
넌 날 꼭 알아봐야해
lived the best memories ever
색은 파랗게 칠해야겠어
i can die with a big smile
if i cannot make it it’s alright
진심을 다해걸었으니까 매순간
후회를 남기고 가지 않을게 난
지문같았던 음악이
나의 증거가 되니까
여기에 남기고 갈게 언젠가
호흡해줘 나의 음악들과
so you don't have to cry
날 기억해줘 끝까지
너무 오래끌지는 말아줘
엄마의 지친목소리는
왜 이런 날 믿어줘
만약 내가 영원히 잠들어 버려도
기억으로 만든 노랠 불러줘 내게
외롭지 않게
이제는 나도 웃고 싶어
이제는 나도 웃고 싶어
이제는 나도 웃고 싶어
이제는 나도 웃고 싶어
너무 오래끌지는 말아줘
엄마의 지친목소리는
왜 이런 날 믿어줘
만약 내가 영원히 잠들어 버려도
기억으로 만든 노랠 불러줘
내게 외롭지 않게
it was a good life i die real
작별인사는 여기 담았지
절대 쉽지 않았어 나 역시
잘 지내야돼 넌 나 없이
it was a good life i die real
작별인사는 여기 담았지
절대 쉽지 않았어 나 역시
잘 지내야돼 넌 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