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아도 좋은걸 어쩌나
눈 속에 가두고 싶은걸 어쩌나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
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
내 모든걸 다주어도 어쩔수 없어
아깝지도 않은것을 그런걸 어쩌나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생각만 해봐도 미소가 번지고
달려만 가고싶어 그런걸 어쩌나
내 모든걸 다주어도 어쩔수 없어
아깝지도 않은것을 그런걸 어쩌나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살며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은걸
정말 이런 나를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