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ING
作詞/ Gackt.C
作曲/ Gackt.C
紅く染まる腕で君を抱きしめながら
아카쿠소마루우데데키미오다키시메나가라
붉게 물드는 팔로 너를 안으면서
蒼く照らされた涙を月に捧げる
아오쿠테라사레따나미다오츠키니사사게루
파랗게 비추어진 눈물을 달에 바쳐
胸に刻まれた傷跡を見つめながら
무네니키자마레따키즈아토오미츠메나가라
가슴에 새겨진 상처자국을 바라보면서
「もう戻れない…」と夜が囁く
모-모도레나이…또요루가사사야쿠
“이제 되돌릴 수 없어…”라고 밤이 속삭이네
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
사아메오토지떼이노리오사사게레바이이
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
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
모-오마에니노코스코토바와나니모나이카라
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神を奮い立たせる闇を切り裂く声に
카미오후루이타타세루야미오키리사쿠코에니
신을 흥분케 하는 어둠을 가르는 목소리에
泣き叫ぶがいい、すべて終わらせよう
나키사케부가이이, 스베테오와라세요-
울부짖는 게 좋아, 모든 것을 끝내자
私の胸にただ黙って抱かれればいい
와따시노무네니타다다맛떼다카레레바이이
내 품에 그저 말없이 안겨있으면 돼
終わることのない安らぎが此処にあるから
오와루코토노나이야스라기가코코니아루카라
끝나지 않을 평온함이 이곳에 있으니까
すべての罪を償い生まれ変われればいい
스베테노츠미오츠구나이우마레카와레레바이이
모든 죄를 속죄하고 다시 태어나면 돼
お前に残された術は何もない…
오마에니노코사레따스베와나니모나이…
너에게 남겨진 방법은 아무것도 없어…
さあ目を閉じて祈りを捧げればいい
사아메오토지떼이노리오사사게레바이이
자 눈을 감고 기도를 올리면 돼
もうお前に残す言葉は何もないから
모-오마에니노코스코토바와나니모나이카라
이제 너에게 남길 말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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