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00 : 08)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00 : 16)
하늘 보고 두 팔 벌린 나무들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1절후렴 00 : 25)
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이
(간주 00 : 42)
(2절 00 : 50)
해님 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같이
(00 : 58)
해님 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같이
(2절후렴 01 : 07)
너도 나도 곱게 곱게 어서 피어서
새 나라의 꽃이 되자 대한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