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은 것 처럼
어두운 이곳에서
나는 무릎 꿇고서
찬양을 부르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이곳에서
내 작은 목소리만 울리네
아 아
아 아
나 소리 높여
주를 부를 때
나의 주님 응답하시며
내 이름 불러 주시니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오직 나와 주님만이
여기서 우리 단둘이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아 아
아 아
나 소리 높여
주를 부를 때
주님 응답하시며
내 이름 불러 주시니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오직 나와 주님만이
여기서 우리 단둘이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주님 응답하시며
내 이름 불러 주시니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나와 주님만이
여기서 우리 단둘이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
나 기쁨으로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