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옇게 가려 보이지 않아
한치도 알수 없는 이 거리
모든게 본능처럼 느껴지고
내가 가는길 그 이유를 알고
모든걸 빼앗겼던 기억은 다
선명하게 남았어
oh 절대적인 걸
하늘에다 기도해
oh oh
지금부터 시작이야
불꽃처럼
난 영원히 타오를 거야
불꽃처럼
난 뜨겁게 살꺼야
비바람 불어도
온몸이 부서져도
불꽃처럼
난 그렇게 살꺼야
oh oh
어둠은 갈수록 더 짙어져
놓치지마 내 손 잡아줘
오늘은 이 길 끝이 보일런지
빛을 보여줘
game is over
oh 절대적인 걸
하늘에다 기도해
oh oh
지금 부터 시작이야
불꽃처럼
난 영원히 타오를 꺼야
불꽃처럼
난 뜨겁게 살꺼야
비바람 불어도
온몸이 부서져도
불꽃처럼
난 그렇게 살꺼야
like a fire
like a fire
the game is over now
like a fire
like a fire
지금 이순간 처럼
불꽃처럼
난 영원히 타오를 꺼야
불꽃처럼
난 뜨겁게 살꺼야
비바람 불어도
온몸이 부서져도
불꽃처럼
난 그렇게 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