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시선은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지
기분 좋은 날이면
내사랑 하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꽃잎처럼 피어 오른
너의 미소에
알 수 없는 기쁨 속에
설레 인다
어쩌다가 얼굴
찌푸리며 화를 내는
네 모습을 볼 때
귀엽기도 하지만
애탄 적도 많았지
하늘처럼 파랗게
꽃잎처럼 빨갛게
가슴을 활짝 열고
우리서로 마주보며
젊은 날의 꿈들을
사랑으로 채색 하자
꽃잎처럼 피어 오른
너의 미소에
알 수 없는 기쁨 속에
설레 인다
어쩌다가 얼굴
찌푸리며 화를 내는
네 모습을 볼 때
귀엽기도 하지만
애탄 적도 많았지
하늘처럼 파랗게
꽃잎처럼 빨갛게
가슴을 활짝 열고
우리서로 마주보며
젊은 날의 꿈들을
사랑으로 채색 하자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시선은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지
기분 좋은 날이면
내사랑 하는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