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이 사랑한 것 같아
표현은 안 해도
이대로 너를 보내려고 하니
가슴이 메여와
가지 마 사랑해 가지 마
가지 마 돌아와 가지마
너도 내가 좋았잖아
다시 애기해
그동안 내가
무심했었어
이제라도
잘해줄 거야
꿈이 되고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해 줄께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너무나 많이 사랑한 것 같아
표현은 안 해도
이대로 너를 보내려고 하니
가슴이 메여와
가지 마 사랑해 가지 마
가지 마 돌아와 가지마
너도 내가 좋았잖아
다시 애기해
그동안 내가
무심했었어
이제라도
잘해줄 거야
꿈이 되고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해 줄께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
그동안 내가
무심했었어
이제라도
잘해줄 꺼야
꿈이 되고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누며
행복하게 해 줄께
나는 너의
수호천사야